병실에 CCTV 를 설치하지 않고도, 첨단 레이더 기술을 활용해 입원환자의 심박수,호흡수,낙상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수 있는 “스마트 AI 간병” 을 도입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함께 하는 전남 제일 요양 병원이 되겠습니다.

1. 암 진단 시부터 완치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전남 제일 요양 병원은 환자 한 분을 위해 6명의 의료인과 6실의 진료 지원 부서에서 환자 개개인에 맞는 통합치료를 시행합니다.

의료인 : 주치의 원장(전문의), 병동 담당 원장(전문의), 대표 원장(전문의), 간호부장, 병동 수간호사, 한방 과장 등
6명의 의료인이 함께 합니다.
지원부서 : 고주파 온열 치료실, 물리 치료실, 아로마실, 통합 검사실, 고객 지원실, 사회 사업실

2. 어르신의 여생을 함께 하겠습니다.

평생 고생하시고 만성 질환에 고통 받는 어르신들께 자녀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3.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18년 4월 16일 자로 보건복지부 지정 호스피스 완화의료 시범사업기관으로 지정되어 말기 암 환자 분의 고통을 줄이고 가족과 함께 존엄한 임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